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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행복의 샘터

 

 

 

 

 

 

 

저는 한성희 성도입니다.

성공했다면 성공했던 저의 삶이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져 실패한 인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헤메던 저에게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권유해 주시는데 말로만,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진짜 만날 수 있다는 말에 참석을 결심하였습니다.

40년 이상을 신앙생활하던 저인데도 

행복의 샘터 3박 4일동안 간결하면서도 쉽게 신앙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습관처럼 주일을 지켜온 것같은 제가 살아계신 능력의 예수 이름을 체험하게 해주셨습니다.

순간마다 모든 제 삶을 다스리시고 인도하심을 깨닫고 얼마나 감사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내려와 보니 제 인생에 행복의 샘터가 참 소중하고 귀했습니다.

주변의 믿지 않는 이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권유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더 좋은 것을 주시마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이름을 삶에 적용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귀한 기회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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