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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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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왕소희집사입니다.

세상적인 생각들과 문제들 때문에 샘터에 오기까지 너무 힘들고,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모든 문제가 심각하여서 혼자 고민하고 늘 기도하고도 염려하고 고통 속에 살았습니다.

화가 얼굴로 올라와 여러가지 방법으로 치료 받는 것도 보통이 아닌 힘겨운 삶이었습니다.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보니 그동안 얼마나 어리석은 믿음으로 세상을 살아왔는지요.

3박 4일동안 쏟아버린 눈물만큼 저의 모든 문제가 정말로 예수의 이름앞에 내려 놓을 수 있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8번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지는대로 저의 모든 문제와 생사화복(生死禍福)을 하나님께 맡기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에서 내려 온지 7개월이 지난 지금 돌아보니

그 때 하나님 앞에 몸부림 쳤던 모든 문제들 하나 하나가 해결되어지고 인도받았음을 감사했습니다.

저는 그저 하나님께 맡겼을 뿐인데 하나님은 최상의 방법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얼굴도 깨끗이 나아서 불신자 남편과 주위 사람들도 놀랄 정도 입니다.

너무도 감사하여 이럴 때 더욱 똑바로 신앙해야 겠다라는 결심이 들어 성가대에 들어가 봉사하고

제가 하나님 앞에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고민하고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노력한다고 해결될 문제들이 아니었는데 아름답고도 간단히 해결 되어지는 모습을 보며

주변분들 또한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놀라곤 합니다. 

행복의 샘터는 저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늘 기도과 사랑으로 힘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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