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오랜 세월 신앙생활을 한 장민옥입니다.
지인의 좋다라는 말에 감동이되어 무조건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바쁜 일상을 잠시 접고 행복의 샘터라는 참된 쉼을 얻게 해주신 주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도착한 첫 시간부터 보게 하시고 느끼게 하신 섬김의 모습과 기도로 준비하신 은혜의 도가니로 인해
3박 4일 내내 감동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하셨습니다.
그야말로 천국잔치였습니다.
소 에스더목사님... 그 성령충만함에서 오는 영력과 영감을 볼 수 있었고 주님의 도구로 사용받고 계심에 깊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말씀을 통한 확신은 저에게는 도전이었고 앞으로 더욱 기도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과 결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사랑과 섬김과 잘 훈련된 우리제일교회 교인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저의 영혼과 마음이 많이 힐링도 되었음은 물론이고요.
아! 이래서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되어 가는 것이구나...라는 깨달음도 주셨습니다.
모쪼록 하나님께서 소목사님과 우리제일교회의 지경을 넓히사
우리제일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참된 자녀들이 별처럼 많이지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행복의 샘터에서 쏟아내신 우리제일교회의 사랑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행복의 샘터가 더욱 주안에서 왕성하게 일어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