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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집사(정연주어머니)
일을 하다보니 아이들을 위한 기도가 부족하다고 생각만하고 있었습니다.
주일학교 대심방 준비기도회를 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선생님들의 마음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이 함께 기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늘 맡겨만 놓고 인사를 못 드렸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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