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행복의 샘터 44기를 마치고 이번에 침례를 받은 김경미입니다.
주님을 안지는 3년차가 되었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교회만 나오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힘이 떨어지면서 점점 교회와 하나님이 멀어지고 있을 때 우리제일 교회를 만나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화요사랑방과 행복의 샘터에서 첫사랑을 회복하였고 복음정리가 확실히 되었습니다.
이번 침례식을 앞두고 방언 기도를 하면서 제 심령을 깨끗하고 정결하게 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침례를 하고 난 후 예전의 나는 죽고 하나님의 딸로 새롭게 태어났다는 마음과
이제부터 하나님과 동행 하면서 멋진 2막의 인생을 열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족중에서 유일하게 안믿는 남편의 영혼구원을 위해 집중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항상 좋은 것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