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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먼저는 모든 것 우리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저는 장숙자 권사입니다.
아들 규혁이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가수의 꿈을 꾸면서 열심히 노력하며 준비했었고
오랜시간동안 가족 모두 함께 인내함으로 간절히 기다려왔습니다.
엄마인 저는 늘 뒤에서 응원하며 오직 믿음을 붙들고 기도끈만 힘차게 붙들었는데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고 인도해 주심으로 너무나 큰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가수 아이돌 데뷔와 함께 여럿 오디션에 통과되어 이번 주일에는 롯데구장에서 애국가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또한 10월 28일부터는 KBS에서 방송 되는 '더 유닛' 이라는 프로그램 출연 확정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규혁이가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 앞에 두는 자로 아름답게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늘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우리제일교회 교우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