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양완우입니다.
올해 5월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손윗 시누 임미연 집사님을 통해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었고
지금은 시어머님과 시댁 식구들 3대가 함께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매 주일마다 교회안에서 만나는 만남이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예배 후엔 서로 은혜받은 것을 나누며 더욱 화목해 지는 온 가족의 분위기가 좋고 매주 축제에 온 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고 난 후부터 크고 작은 기도 제목들이 응답받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저에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응답해 주셨고
남편이 다니는 직장에서 명퇴를 하라는 위기가 있었음에도 잘 인도를 받아 지금까지도 회사에 잘 다닐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모든 것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매주 말씀을 받고 성령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려고 하는 저와 저희 가족 모두의 제 2막 인생은
모래성에다 지은 집이아닌 반석위에 세워진 견고한 성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제가 자녀들의 앞날을 위해 기도로 저축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시고 길을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영혼이 마르지 않도록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양육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신 교육자님들께도 감사드리며 이 모든 것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