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윤한나 집사입니다.
올해부터 우리제일교회에서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늘 갈급했던 차에 지인을 통해 우리제일교회를 만나면서
성경 속에만 있고 말로만 듣던 하나님이 아닌 실제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이후 신앙생활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제 안에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것이었습 니다.
‘아~~ 이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행복 하다는 말이 제 입술의 고백으로 나왔습니다.
얼마전 이사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그동안 제가 꿈꾸며 간절히 기도했던 집을 선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사심방 예배를 드리는 지난 수요일 저녁엔 회사 일로 밤 늦게 끝난다던 남편이 퇴근을 일찍하고 들어와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그날 저녁 중요한 브리핑을 앞두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제가 생겨 다음으로 미뤄지면서 일찍 퇴근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세밀하게 움직여 가시는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무엇이든 인도받을 수 있으니 오직 성령충만만 준비하고 기다리자!는 결단을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로 영광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