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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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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남자 집사입니다.
먼저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인도로 사업장에 이어 좋은 환경의 장막까지 인도받게 되었습 니다.

더욱 더 감사한 것은 할머니, 시어머니, 도련님과 저희를 포함한 4대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조용하면서

정원까지 있는 좋은 집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바쁜 회사일에 늘 아이들이 염려되고 돌볼 시간이 부족했는데 어머님이 계시니 든든하고

마음 편히 일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사명에 항상 순종하며 오직 말씀만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저희의 작은 믿음에도 이토록 감사가 넘치도록 응답하여 주시는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사 심방을 준비하며 주실 말씀을 기대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 가는 것이 받는 길이요,

형통한 길이요, 지켜짐을 받는 길이니라' 라는 귀한 말씀에 심령 깊숙히 아멘~ 아멘~ 아멘~으로 몇번의 다짐을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되 작지도, 부족하지도, 인색하지도 않은, 풍성하며 온전히 주시는 주님을 경외합니다.

예배가 있는 가정, 기도가 넘치는 가정,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가정이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추운 날씨에 저희 가정에 축복의 말씀을 주시려고 찾아와 예배드려 주신 교육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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