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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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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권민영 권사입니다.
지난 세월 우리제일교회를 섬기면서 지금까지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번 말씀 들을 때마다 제 영혼에 힘을 주시니 두려움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힘 가지고 지금까지 어려운 문제들을 넉넉히 이길 수 있었고 평안함으로 감사를 고백할 수 있습니다.
이제 2018년을 한달 앞둔 지금, 지난 세월을 돌아보니 그 어느것 하나 하나님의 손길이 아닌 것이 없었음을 고백드립니다.

무엇보다 2017년은 개인적으로 제 평생 잊을 수 없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너무도 귀한 권사의 직분을 축복해 주셔서 감격스러운 임직예배를 드렸고 

평생 바꾸고 싶었던 개명에 이어 10년간 눌렸던 신용회복을 가능하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년도에 큰 비젼을 제시해 주셔서 2막의 인생을 다시한번 꿈꾸며 이룰 수 있다는 소망도 갖게 해 주셨습니다.
고난이 곧 축복이다라고 하신 말씀대로 순종하며 나아갔더니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 약속의 말씀이 저와 저희 가정에 이루어지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주 김대성 목사님의 특별 세미나를 통해 성물의 의미를 다시한번 깨닫고 직분, 십일조, 첫 열매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말씀으로 무장되어 어떠한 고난이 올지라도 의연하고 지혜롭게  사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교회와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며 제 평생 주의 일을 감당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늘 영의 양식으로 채워주시는 담임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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