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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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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신앙생활을 했었는데 이번에 조카의 권유로  화요사랑방을 참석한 박옥남입니다.

호텔 라운지에서의 식사처럼  음식도, 서빙도 만족스러웠고

사회도, 목사님의 설교도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분위기 가운데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보며

 이 교회가 부흥되는 이유를 알수 있었습니다.

저도 추운 날씨 속에서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였습니다.

처음 접한 여목사님이라 처음엔 생소했으나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간결함으로 쉬운 예화로 말씀하시기에 마음에 와닿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레크레이션과 매번 새로운 찬양은 너무도 멋지고 아름다웠으며 다음 시간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되었습니다.

많이 애써 주신 바나바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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