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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년부 정요엘입니다.
이번 24일 성탄절 전날 '저녁송'을 통해 영광돌렸 습니다.
밖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라며 놀고 즐기기 바쁠 12월 24일 밤에 청년부 식구들과 함께
교회 근처에 사시는 성도님들의 집을 돌며 성탄의 기쁜 소식을 찬양하고 알리는 일이 기대한 것 이상으로 행복했고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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