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다연 집사입니다.
얼마전 많은 교회분들의 관심과 사랑속에 아들 승한이의 돌잔치를 잘 치렀습니다.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라는 말씀이 승한이를 뱃속에 품었을 때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자라길 기도했었습니다.
저의 작은 기도와 믿음을 통해 승한이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것을 보며
엄마의 기도와 신앙이 참 중요하다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고 있습니다.
늘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늘 말씀으로 평안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