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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학년부 이태현입니다.
6학년 초에 전도되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부모님을 열심히 전도해서 함께 예배드리며 우리제일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마지막 성탄축제를 준비하면서 난타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아리송한 리듬이었지만 포기하지않고 연습해 이젠 몸과 손이 저절로 리듬을 맞추며 신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사람을 기뻐하신다는 선생님의 말씀처럼
저의 마음과 작품을 기쁘게 받으실 것을 생각하니 연습하는 시간이 더 즐겁습니다.
나를 위해 찾아오신 예수님께 몰약과 황금과 유항을 드린 동박박사처럼 저도 드리고 싶습니다.
12월 24일 성탄축제가 너무너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