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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강동노회 주찬양제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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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현일 집사입니다. '2018 강동노회 주찬양제'가 열린다는 소식에 작년 주찬양제에서의 그 짜릿한 느낌이 한번 더 전해졌습니다. 좋은 성적도 물론 좋았지만, 이렇게 많은 성도들이 한 목표를 가지고 연습하고 모두가 동일한 행복함을 느꼈던 순간이라 더욱 감사했습니다. 찬양제를 통해 이렇게 좋은 교회에 제가 함께할수있음에 다시한번 감사했고 신앙생활 또한 늘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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