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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주연입니다. 신앙생활이 믿음이 연약하고 교회 생활에서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2년간의 신앙생활을 흘려 보내던 중 행복의 샘터를 참석하였는데 처음으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마음의 뜨거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8강까지 말씀을 들으며 저의 생각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였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회개를 하게 되었는데 저 스스도로 놀라웠고 행복을 체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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