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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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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구에서 사는 행복의 샘터 45기를 다녀 온 김선우입니다.
다발성경화증과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아들을 위해 기도로 매달리고 있던 중 우리제일교회 권사님의 권면으로 행복의 샘터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첫째날 도착하자마자 쏟아지는 눈물이 그칠 줄을 몰랐습니다. 말씀이 선포되어 질 때마다 제 가슴에 성령으로 채워짐을 느꼈고 신앙의 기본 뿌리를 내리며 방언의 은사까지 받았습니다. 또한 아들의 병이 분명히 나으리라는 확신도 갖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다녀와서 이곳 대구로 돌아와 하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일상에 감사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시간이 그립고 그곳에서 알게된 회원과도 귀한 인연으로 지금껏 연락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 오직 믿음으로 섬기는 삶을 살고 말씀만을 붙들고 사는,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기위해 기도하며 저의 일상이 말그대로 기도와 말씀이 우선인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제가 영적인 힘을 얻으려 더욱 애썼더니 아들도 많이 회복되어짐을 체험케 하셨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해 천국을 맛보았고 지금도 그 천국에서 성령 하나님과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의 기도는 가족 모두가 샘터를 체험하여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늘 저와 함께하시는 성령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번 행복의 샘터 46기에 초청되어 참석하시는 모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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