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박성경 입니다. 가정불화로 인해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는 중에 권사님의 권면으로 행복의 샘터에 오게 되었습니다. 일평생 한번뿐인 샘터는 잊지못할 뜨거운 은혜주심과 불같은 방언의 은사와 하나님의 사랑도 뜨겁게 받았습니다. 너무나도 감사 그 자체입니다. 때로는 저를 뜨겁게, 때로는 감동으로 순간순간 모든 것을 잊게 해주는 힐링의 웃음을 주셨고, 힘듬 속에서 크게 웃을 수있는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신 은혜에 보답하며 이제는 주님만 바라보며 사는 삶, 감사가 넘치는 삶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이제는 소망을 품고 주님과 동행하면서 예수이름가지고 저의 삶속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