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미해입니다. 미국에서 큰아들을 사고로 잃어버리고 4월 15일 막내 아들마저 오토바이 사고로 잃게 되면서 저는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며 방황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죽을까 고민하던 저를 한국에 오자마자 형제들과 행복의 샘터에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첫 시간에 저를 사랑한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에 저를 찾아오신다는 약속을 들으며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확신합니다. 제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신 행복의 샘터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