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오창석입니다.
불신자였던 제가 아내를 따라 우리제일교회에 출석한지 2개월 남짓 되어갑니다. 행복의 샘터를 다녀 온 아내가 변화된 모습을 보며 교회가 어떤 곳인지 궁금했습니다. 우리제일교회에 첫발을 내딛었는데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평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혈기가 자연스럽게 줄어들었고 삶속에서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내의 권면으로 이번 행복의 샘터 46기를 등록하였습니다. 앞으로 2주남은 행복의 샘터가 너무 많이 기대됩니다.
행복의 샘터에서 아내가 만난 하나님, 또 저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을 더 많이 알고 느끼고 싶습니다. 저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변화 되어지기를 소망하고 사모합니다. 늘 저와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