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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흥애 집사입니다. 먼저 46기 행복의 샘터를 주관하시고 행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저희 가족에게 많은 축복과 응답들을 주셨습니다. 제가 행복의 샘터 38기를 다녀온 후 늘 선포되어 질 때마다 기도는 물론, 봉사의 자리에 있고 싶은 마음 간절했습니다. 누군가의 권면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제 영혼과 더불어 저희 가정이 변화되었고, 또 누군가의 작은 헌신과 봉사가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내는데 도구로 쓰여지는 놀라운 현장인 행복의 샘터에 제가 참여할 수 있음에 감격과 감사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번 46기 행복의 샘터에서도 많은 기적과 이적을 보여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서로 은혜나누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