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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수현입니다. 2년전쯤 회사 이사님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지만 겨우 주일만 지켰습니다. 늘 일에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하나님께로 가깝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던 차에 행복의 샘터에 오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에서 받은 은혜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고 저의 아팠던 무릎관절이 치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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