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박건민 입니다. 수년 간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신앙의 중심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중,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을 정도의 가정적,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갈등의 연속이었던 상황속에서 행복의 샘터 46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샘터에 들어서는 순간 그동안 교만했던 저의 신앙생활을 들여다보게 하셨습니다. 샘터 1강부터 8강까지 단 한 순간도 강사목사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던 중 죄에 대한 운명을 극복하는 기적을 맛보았고 원죄에서 해방되고 이제껏 지었던 저의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였습니다. 살면서 수 없이 지은 많은 죄를 짓고도 숨쉬고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와 참회의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남 으로 세상에서 부딪히는 현실의 문제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값없이 받은 이 감동의 은혜와 구원의 역사를 사랑하는 가족을 시작으로 주변의 지인들과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전파에 매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차원 높은 신앙생활을 발견하게 하신 하나님께 먼저는 영광을 올려 드리고, 말씀으로 섬김으로 본을 보이신 행복의 샘터 모든 도우미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