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지영b 집사입니다. 먼저 항상 주일날 첫시간부터 자녀들과 함께 성가대에서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아이들 깨우면서 시간에 쫓기느라 분분했었는데 이제는 미리 준비케 하시며 서로 아침을 도와주는 아이들의 모습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성가대 신년 하례식을 통해 준비해 주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교제나누며 너무나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레크레이션을 통해 [성가대] 삼행시할 때 뽑히지는 못했지만 계속 집에 올 때까지 입에 맴돌았습니다. 성령충만한 우리제일교회의 가족이 될 수 있음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