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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마누엘 성가대 베이스 한성민 집사입니다. 먼저 많은 교회가운데 우리제일 교회 성가대 대원으로 서게하심을 주님께 감사드리고 손잡고 성가대로 이끌어주신 오흥애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느 일류 뷔페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게 준비하고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교회밖에 어떤 모임보다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이 가운데 2019년 변화될 제가 기대될 정도입니다. 앞으로도 부족하지만 충실한 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