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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1부 강윤서입니다. 제게 있어서 이번 헌신 예배는 한마디로 정리하면‘변화’그 자체였습니다. 이번 헌신 예배를 준비하는 동안 자만심 때문에 혼자 고통 받고 눈물 흘리던 저를 주님이 만져주심을 느낄 수 있었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저를 이번 헌신예배를 통해 따스한 손으로 만져주신 주님께 다시 한번 모든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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