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한수정권사입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계획도 세우고 그 계획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자 다짐도 하고 기도도 시작했습니다. 2019년 첫 사업장예배를 통하여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요한18:27) 라는 말씀을 주셔서 기쁨으로 받았습니다. 그 무엇하나도 내 힘 내 뜻대로 한 것 하나도 없이 이 자리에 있게 하심을 고백드립니다. 2019년은 말로만 구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이 약속해 주신 말씀속에서 나의 구할 바를 구하고 주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사는 삶의 예배자로 주님께 드리기로 다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주신 직분자로 더욱 순종하며 내가 주의 일 할때 주님이 저의 일을 하신다는 그 약속을 믿으며 더욱 열심히 우리제일교회에 썩어지는 밀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저희 가정과 사업을 두고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과 교육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