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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온성가대 소프라노 파트 황주녀 집사입니다. 딸과 함께 우리제일교회를 섬긴지 2년이 되었습니다. 우리제일교회를 만나서 영적인 생활이 뭔지를 알게 되었고 영적인 힘을 얻고 있습니다. 시온 성가대로 섬기고 있는데 지난 토요일에 성가대 신년회에 처음 참석했습니다. 정성껏 준비해주신 음식들과 섬기는 모습에 진한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섬겨주시는 교회 여러 직분자들을 보면서 예수의 향기를 느낍니다. 악보도 볼 줄 모르는 저희를 은혜가 넘치는 시온성가대로 이끌어 주시는 정철수 성가대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이 삶이 되고 예배가 삶이 되기를 소망하며 전교인이 회복되는 2019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