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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남재 집사입니다. 갑작스럽게 수원으로 이사를 오게 되어 딸 권유로 우리제일교회를 오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와 화요사랑방까지 마치고 나니 제 삶에 변화가 찾아 왔습니다. 얼마전 건강검진 중 갑상선 암이 발견되어 곧 수술을 앞두고 있는 와중에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가기에 두려움 없고 평화롭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 손에 맡깁이다. 목사님 말씀은 너무 은혜 충만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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