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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저는 이혜숙권사입니다. 우리제일교회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한지 14년이 되었습니다. 일상이 바빠 늘 시간에 쫒기듯 생활하며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기도의 힘과 능력이 위대하고 크다는 믿음을 심어 주셨기에 신앙만큼은 절대 타협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전도사님의 권면으로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를 시작한지 5년이 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느 장소에서든지 기도 시간을 지키려고 노력했을 뿐인데 하나님께서는 제가 기도한 것 이상의 것을 넘치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얼마전 딸이 국가 연구 개발 연구원으로 등록이 되고 인재 양성 기관에 합격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학창시절 공부와 학교에 흥미가 없어 저의 애간장을 녹였던 아이였지만 교회에서만큼은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날마다 자녀들을 위해 기도의 씨앗을 심었을 뿐인데 각자 주님과의 교제를 통해 비전을 정하고 노력하더니 이렇게 큰 결실을 얻었습니다. 은혜와 복을 넘치도록 부어 주신 우리 하나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의 비밀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권사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저희를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고 힘주시는 목사님과 교육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