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장로 후보 최철호 안수집사입니다.
11년전 아내와 자녀들의 기도로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행복의 샘터가 제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이젠 평안이 넘치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복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 귀한 은혜만으로도 감사한데 부족하고 허물 많은 저같이 못난 사람을
하나님의 귀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심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너무 감사하여, 주신 은혜에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는 길은
그저 아멘하고 순종하는 길 뿐이라는 것을 알기에 부족하지만 교회 궂은일과 봉사에 앞장서며
하나님과 교회와 담임목사님과 교우들 앞에 겸손한 자로 주를위해 죽기까지 충성하는 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