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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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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권사 후보 허영윤집사입니다.

 

아이가 엄마손에 이끌려 유치원부터 세상 속으로 흘러가듯이

저는 전도자의 손에 이끌려 우리제일교회라는 하나님의 울타리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울타리의 신선함과 신비함을 이제야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내세울거 없는 저를 많이 부족한 저를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어디든지 쓰시려고

저를 이 자리에 부르셨나봅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만지시고

또 만지면서 유용하게 쓰실 수 있도록 순종하며 겸손하게 아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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