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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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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렬
  • 2011. 08. 28

저는 이번 행복의 샘터 32기를 졸업한 이승렬입니다.

부모님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지만 솔직히 부담스어웠기에 오기 싫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3박 4일동안 하루 하루가 지나면서 제 마음이 조금씩 변화됨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방언을 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정말 행복이 가득한 샘터의 이 자리에서 모든 순간 순간들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멋진 곳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말씀을 통해

저에게 평안함과 귀한 선물을 가득 주신 행복의 샘터 강사목사님과

모든 집행부, 도우미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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