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1,2,3,4,5,6대교구 남성교구 섬기는 지용삼입니다.
2011년 추계대심방을 통하여 추수감사절기를 준비하는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 사역을 통한 은혜를 가슴에 심으며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를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사역을 통한 소망이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지고
영혼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이고 말씀에 감동을 받아 아멘이라고
소리 지르는 우리의 믿음이 아름다운 모습일 것입니다.
이번 추수감사절기를 준비하는 예배 중 성도님들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눈물 속에 흐르는 생명수 같은 기쁨이 성도님들의 마음속에 넘쳐나고 있음을 실감할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좌수, 우수들어 축복하실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새초에 소망했던 일들이 새말에 간증할 수 있는 2012년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절절해 집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성도님들과 함께 했던 믿음의 시간들이 감사가 넘치게 되었습니다.
어려움을 믿음으로 이끌어 주신 우리제일교회와 담임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