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미영 집사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습관처럼 교회를 다니다가 결혼과 함께 신앙생활을 접었고
우연한 기회에 우리제일교회로 인도가 되어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흡입력있는 설교에 이끌리어 계속 나오게 되었지만
바쁜 일의 일정으로 주일만 겨우 나오는 수준이었고 행복의 샘터를 권유받았으나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다는 핑계로 미뤄오던 중
7월초 낙마사고로 꼼짝없이 병원에 20일간을 입원하는 신세가 되어
이 모든 것이 저를 인도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것을 생각하고
행복의 샘터 32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수련회정도로만 생각했었던 행복의 샘터는 너무나 벅찬 감동과 은혜로 가득했습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메세지를 제대로 알게 되었고
그 축복이 얼마나 큰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녀로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주신 축복과 은혜에 감사함으로
너무나 행복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맡기는 삶을 사는 계기가 되어준 행복의 샘터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