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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신년 춘계 대심방을 감사함으로 받은 유은혜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강건하기를 원하노라는 말씀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제 영혼을 위한 신앙생활을 다시한번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한지 21년이 다 되어가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정말 많은 인도와 응답들을 저와 저희 가정에 주셨습니다.
29살 때 목사님을 만나 이젠 50대 아줌마로서 권사라는 직분을 가지고 신앙하는 지금
저희 목사님과 교회에 부어주신 축복들과 하나님의 역사하심, 복음의 능력들을 보았습니다.
더 나아가 이젠 본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제 가족과 후손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남겨주고자
새성전으로의 소망과 함께 더 큰 비젼을 품고 있습니다.
강산이 두번이나 변하는 길다면 긴 세월동안 늘 교회와 성도들에게 변함없는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며 귀한 주의 종 만나는 축복과
좋은 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수 있는 축복을 저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