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근주입니다.
행복의 샘터에 오기전에는 형편이 어려운 것에 대해 남편을 많이 원망하고 염세적인 생각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급기야 신앙에 대한 회의까지 들었습니다.
행복의 샘터에 강사 목사님의 8번 말씀을 통해 예수 이름의 권능을 알게 되었고
성령충만을 받아 방언을 선물로 받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남의탓만 하며 살던 제가 저의 죄에 대해 돌아보는 아주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젠 어떤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동안 남의 눈 티끌은 보면서 제 눈의 들보를 보지 못한 저를 깨우칠 수 있도록
행복의 샘터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