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홍정숙 집사입니다.
평소 우울증과 만성소화불량, 편두통 등 갖가지 고통 속에서 죽을 생각만 했었습니다.
행복의 샘터 3박 4일간의 말씀과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불면증과 우울증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 분이 예비해 주신 축복을 확신하며 새롭게 세상에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안에서부터 밀려오는 평안함으로 기쁨을 회복했고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곳에 오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평안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 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