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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육대회에 응원상을 받은 장다혜 입니다.
응원팀을 처음 해보았는데 체육대회의 또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이기면 같이 기뻐하고 지면 서로를 격려해 주며 하나가 될 수 있는 귀한 시간들에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상품으로 받은 스팀다리미를 집에 가져가니 아직 교회에 다니지 않는 어머니께서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내년엔 꼭 저희 가족이 모두 체육대회에 참석해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기회주신 교회와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것 우리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