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영섭입니다.
불신자로서 세상을 살아 오다가 이번 행복의 샘터 34기에 초대를 받아 오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소아마비로 평생 양쪽다리의 길이가 맞지 않았었는데
3박 4일동안 말씀을 집중적으로 들으면서 짧았던 오른쪽 다리가 길어졌습니다.
처음 접하는 주님의 능력을 체험 하고 보니 너무도 기뻐 표현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저를 만나주시고 치유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감사드리고 이 받은 은혜를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증거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 다. 행복의 샘터 도우미와 강사목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