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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몸치인 제가 댄스를 준비하면서 걱정이 앞섰지만 팀원들과 함께 땀을 흘리는 과정을 겪으면서

마음이 점점 행복해지고 기쁨으로 채워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비록 너무 부족하고 어색한 동작이었지만 이런 저의 몸을 통해서도 주님을 나타내고

그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이렇게 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슴 벅찬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제일교회 체육대회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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