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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체육대회는 날씨도 화창하여 너무 좋았고 모든 것을 잊고 전교인이 힘껏 응원하는 모습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또 승패를 떠나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하면서 교회에 대한 소중함과 주님 안에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전도한 분들과 함께 참석하여 교회에 대한 소속감이 깊어진 것 같아 더더욱 의미 있고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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