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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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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등부 교사 황시내입니다.

아이들에게 영성집회를 권면할 때 오기 싫어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기도하며 권면하였고 아침 일찍 일어나 교회로 온 아이들을 보며 정말 감사했습니다.

찬양집회가 시작되고 성령이 역사하심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입을 벌려 찬양하였고,

두손 들고 찬양하는 것이 어색해 손을 움찔하던 아이가 자진해서 두손을 높이 들고 찬양하는 모습에 감사가 계속 나왔습니다.

고기리로 이동해서 고기를 먹고 물놀이하고 게임하면서 환하게 웃는 아이들을 보며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기도할 것 입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더 많은 아이들이 와서 더 큰 은혜를 경험할 수있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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