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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년 최은지입니다.
청년회에서 매주 나가는 노방전도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나가서 주는 전단지를 보고 누가 연락을 할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전단지를 받은 어떤 분이 연락이 와 만나기로 했다는 소식에!
저의 부끄러운 불신을 하나님이 확신으로 보여 주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사람이 한 명을 전도하자는 우리의 전도 목표! 끝없이 기도하고 뿌린다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실 것을 기대합니다!
믿음으로!! 웃음 가득 전도현장에서 천국을 전할 수 있어 너무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죽전역에서부터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길 기도하며 청년부 전도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