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1부 할렐루야 성가대 지휘를 맡고 있는 안병길 집사입니다.
이번 춘계대심방예배를 통해 삶 속에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고
응답하시는 주님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주의 종을 통한 축복이 사실이 되어 저와 저의 가정에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아멘으로 받았습니다.
춘계 대심방 예배에서 말씀이 끝나고 제 머리에 안수해 주실 때, 무언가 붕뜨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감사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날 저녁....새로운 프로젝트와 제안이 저의 앞에 왔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워 놀랐지만, 바로 담임목사님의 축복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성가대와 교회를 통해 제게 많은 은혜를 주시고, 받은 달란트를 정확히 알려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믿는 것 이상으로 모든 길을 열어 주시고, 시온의 대로를 약속하신 주님..!!!.
저의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주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교육자님들께 이 시간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