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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립니다.
잠시 교회를 쉬다 가다를 반복하는 삶에서 마음 한 구석에서 늘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을 가지고 살고 있었습니다.
작년 7월, 지인을 통해 우리제일교회 철야예배에 참석했다가 은혜를 받고 신앙생활을 새롭게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제일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비롯 전도사님들과 권사님 또한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듬뿍받아 하루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그 행복함을 나누고자 주변의 만나는 사람들마다 자랑했을 뿐인데
그분들이 교회로 나와 은혜를 받고 저로 인해 행복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리는데 교회에서 부족한 저에게 전도왕이라는 큰 상을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행복 전도사로 거듭나기 위해 기도하고 많은 이들에게 복음 전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