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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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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계희입니다.

20여년전 건강악화로 죽음이 가까이 있음을 느낄 때

딸을 통해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40kg까지 빠졌던 몸이 서서히 회복되었습니다.

이젠 8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특별한 건강을 축복해 주셔서 새벽마다 교회와 목사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주 마포 망원동에서부터 용인까지의 거리도 상관없이 철야때마다 기도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주일마다 할렐루야 성가대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식당봉사까지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삶에 많은 굴곡이 있을 때마다 담임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붙잡고 이기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손자 손녀들까지 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은혜주심에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와 축복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이제 남은 바람이 있다면 부르시는 그날까지 성가대원으로 하나님앞에 찬양드리고

식당봉사를 하고 우리제일교회와 담임 목사님위해 기도하는 자리에 늘 있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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