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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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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창후
  • 2014. 05. 25

저는 청년부 구역장 지창후입니다.

회사에서 과도한 업무와 야근으로 지친 가운데 청년부들만의 산기도는 제게 너무나도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주어진 시간동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산속 돌바위 위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오직 주님과 저만의 귀한 만남이었습니다.

저의 직분과 주님의 일을 향한 열정까지 회복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더 많은 청년부 지체와 함께 이 기쁨을 나눌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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