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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박현주입니다.
한명 한명의 기도제목들을 나누면서 서로가 비슷한 문제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청년들이기에 중보기도가 더욱 간절하게 느껴졌습니다.
매월있는 산기도에서 우리제일교회 허리인 우리 청년들이
더 많이 함께 기도하여 응답을 보고 성령충만의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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