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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Story Sharing


저는 행복의 샘터 37기를 다녀와 청주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 조현미 집사입니다.


가족 모두가 성당을 다니기 때문에 교회에서 하는 집회에 참석하기까지 많은 고난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샘터를 추천해 주신 분께서는 진짜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라고만 하시며 다른 어떤 말도 해주시지 않았습니다.


 결정은 저의 몫이라는 생각에 결단하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3박 4일간 목사님의 말씀을 집중해서 들으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들이 정리가 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잘못 살아온 저를 두고 회개하면서 얼마나 눈물이 흐르던지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기쁨은 세상에서 줄 수 없는 행복이 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다녀온 후 저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장 변화된 부분은 자신감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신감이 세상 그 무엇을 주어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앞에서 서면 어떻게든 도망가려는 생각만 했었는데


 당당하게 대화를 나누고 웃는 저의 모습에 저 자신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변화된 모습을 본 남편이 제일 좋아해 주었고


저희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이번 38기에 회원으로 참석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저에게 이렇게 자신감이 넘치고 행복한 삶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도 멀리 청주에서 이번 38기를 위해서 기도로 후원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귀한 일들을 이루어 가시는 우리제일교회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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